입어보자마자 반품봉투찢어버리고 이쁘게게고 옷장에 넣었습니다.
정말 찾던스타일이었어요.
제가 상체에비해 허벅지가좀 있는편이라 불편할까봐걱정했는데, 딱 맞네요.
트레이닝복 너무얇으면 좀 민망한부분이 있잖아요.이건 그런게없고 적당합니다.
특히 마음에들었던점은, 온라인구매를하다보면 배송품에 실밥이묻어있다던가
역겨운냄새가나서 실망했었던일이 많았는데, 이건 전혀그런게 없고, 바로당장입어도될만큼 깔끔했습니다.
사소한부분까지 신경써주는거같아서 믿음이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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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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