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언옥(ip:)
작성일 2022-07-20
조회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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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살맛이 안난다. 물가는 비싸지고 대출받은 금리는 미쳐버렸다. 월급은 제자리걸음이라 뭐하나 사먹고 싶어도 줄이고 있다.
배달음식 좋아하는데 배달비도 무섭다. 이런 환경에 참 가격이 메리트인 바지가 훈자야에 있었다. 내맘을 알아주는건 역시 훈자야다. 훌륭하다. 얼른 입어보고 치킨시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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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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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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