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최언옥(ip:)
작성일 2022-06-14
조회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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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에서 편안한게 입을 만한 뭐 없을까? 하루종일 뒹글거리고 막 입어도 되고 또 배고파서 근처 마트갈일 있으면 대충 덧대서 입고 나갈 옷을 찾았다. 잠옷을 제외하곤 막입어도 이만한 편한 티도 없을거다. 혼자사는 느낌으로다가 대충 개판으로 해도 뭐라 안할 느낌으로다가 사진을 찍었다.
가 망한 츄리닝 흰티 눈갱 극혐 조합ㅋ 흠... 나름 내가 3xl의 진짜 모델이다! 하고 찍어 봤는데 안되겠다. 훈자야한테 미안했다ㅋㅋ
첨부파일 20220611_120804_HDR.jpg , 20220611_120954_HDR.jpg , 20220611_121202_HDR~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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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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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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