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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110 사이즈 입는데 항상 브랜드에서만 옷을 구매했어요..
110은 찾기도 힘들고 브랜드 110은 항상 뭔가 작아서 몇 번 빨면 입기도 힘들었어요..
혹시나 하고 요새 인터넷으로 옷 구매하는 중인데
여기 옷이 제일 맘에 들어요..
같은 날 다른 곳에서 산 옷은 크긴한데 너무 커서
핏도 안 이쁘고 작은 사이즈 옷을 억지로 크게 만들어 놓은 느낌인데
여긴 핏이 맞아서 훨씬 날씬해 보이고
원래 사이즈처럼 너무 이뻐요~
이제 고민없이 훈자야에서만구매할거에요
다양한 옷 많이 팔아주세요~~ 감사합니다
(2020-05-12 09:13:32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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