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퀼팅 자켓을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오늘 모처럼 너무 기분이 좋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랑 통화하신 분이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2시 1시 어간에 전화 받으신 분인데
너무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덩치가 있어서 보편적 오까네나 4XR 많이 이용했고
이번에 훈자야 처음 알게 되서 이용해봤는데
물건이나 사후 관리를 다 떠나서
아까 그분의 그 목소리가 너무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럼 이제 제품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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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훈자야
작성일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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